Title Thyroid toxicity following immune checkpoint inhibitor treatment in advanced cancer
Journal Thyroid. 2020 Oct;30(10):1458-1469.
doi: 10.1089/thy.2020.0032.
content (내용 요약) 현재 여러 고형암에서 PD-1/PD-L1, CTLA4를 표적으로 하는 다양한 면역 관문 억제제가 개발되고, 기존 세포 독성 항암제에 비해 적은 독성으로 우수한 치료 효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부 환자에서 신경병증, 신경마비를 포함한 자가면역질환 등의 드물지만 중대한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보고들이 있다. 면역 관문 억제제 치료 후 자가면역 갑상선염은 여러 문헌들에서 보고가 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갑상선 기능 이상에 대한 객관적인 유병률 및 예후에 대한 연구는 불충분하다.

Medline 문헌검색을 활용하여, Ipilimumab, Nivolumab, Pembrolizumab, Iplimumab + Pd-1 inhibitor 를 사용한 총 1459명의 환자의 데이터를 문헌 고찰을 하였다. Thyroiditis는 치료를 받은 환자의 약 10%에서 나타나났으며, PD-1 inhibitor가 CTLA-4 inhibitor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갑상선 기능 이상의 발생률이 높았다. 발생시기는 전형적으로 수주에서 수개월 이내에 일어나 치료 후 빠른 시기에 발생한 편이었으며, 일시적 갑상선중독중 후 갑상선기능저하증의 발생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대부분은 무증상이었으며, 특별한 치료 없이 호전이 되었으며, 갑상선 자가항체의 유무는 갑상선 기능 이상의 유병률에 유의미한 연관성을 보이지는 않았다. 본 연구의 관찰 연구 결과로는, 면역 관문 억제제 사용 후 갑상선염이 발생하는 환자에서 좋은 생존율을 보이는 결과를 보였다.

면역 관문 억제제 후 발생하는 갑상선 기능 이상은 10% 이상에서 발생하는 흔한 부작용으로, 대부분 치료 없이 좋아지는 경과를 보인다. 그러나, iplimumab과 nivolumab의 병용요법에서 가장 빠른 시일내에 심한 갑상선 기능 이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드물게 지속적인 갑상선 기능 이상으로 갈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속적인 경과관찰 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 해야겠다.
Clinical importance 면역 관문 억제제를 사용하는 환자들에서 흔하게 일시적인 갑상선 기능 이상이 온다는 것을 인지하고, 불필요한 치료를 하지 않도록, 주기적인 경과 관찰을 지속적으로 해야하겠다.

충남대학교 내분비내과 강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