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 갑상선 클리닉 소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기존의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지역이동,규모의 변경등 새로운 모습의 현 용인세브란스병원으로 2020년 3월 1일에 개원하여 현재까지 약 6개월째를 맞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와 시기를 같이한 개원 초기에는 많은 우려를 낳았던 것이 사실이나, 용인시를 비롯한 주변지역에서 천천히 자리매김을 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의 갑상선암센터(클리닉)은 아직 '센터' 내지는 '클리닉'이라는 명칭 하에 운영되고 있지는 않지만 내분비내과, 갑상선내분비외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재활의학과, 병리과 등의 여러과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갑상선질환의 수술 전 진단,수술, 수술 후 관리를 위한 전문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분비내과의 박석원교수님, 김철식교수님이 갑상선암의 진단, 수술 후 추적 관찰, 내과적 치료등을 담당하시고, 갑상선내분비외과의 이초록교수, 전임의(펠로우)1명이 갑상선암의 수술 및 수술 후 추적관찰을 담당하고 있고, 이비인후과의 김주현교수님이 수술 전 성대검사, 음성재활, 진행 갑상선암의 수술적 치료를, 피부과의 김지희 교수님이 수술 후 상처관리, 레이저 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 환자의 수술 후 재활 및 통증 치료는 재활의학과의 이태임교수님께서 맡아 주고 계십니다.

갑상선의 수술 전후의 진단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병리과 및 영상의학과는 강남,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용인으로 근무지를 옮기신 병리과 홍순원 교수님, 영상의학과 김은경교수님께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계십니다. 영상의학과에는 김명현교수님, 이시은 전임의선생님 두분이 더있습니다. 수술 후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담당하는 핵의학과는 김현정교수님, 정용휴교수님이 담당하고 있으며, 용인세브란스병원에 2개의 RI 병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5G 디지털 혁신, 당일 진료후 당일 검사를 통한 rapid service track 등의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안전 극대화 및 편의 증진을 위한 만반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용인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세브란스병원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 모인 갑상선암센터의 의료진 모두가 갑상선질환의 정복을 위해 열심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