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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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갑상선학회 2021년 춘계학술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학회는 2021년 3월 5일, 6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학술대회의 대회장은 전남의대 강호철 교수가 맡아 주셨습니다.

지금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여파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산적해 있는 상황이지만, 우리 학회는 이전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온, 오프라인 동시 진행방식인 하이브리드 학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회원들의 학술적 교류와 발전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며, 두 분의 해외 연자를 초청하였습니다.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의 Sareh Parangi 교수는 'Hope and Resilience'란 제목으로, 그리고 University of Colorado의 Bryan Haugen 교수는 'Novel Therapeutic Approach to Patients with Advanced Thyroid Cancer'란 제목으로 강의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금번 범산학술상 수상 강연으로는 송영기 교수께서 방사성요오드 불응성 갑상선암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로 강의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주제로는, 코로나19 시대의 subacute thyroiditis, 전이성 갑상선암의 치료, 갑상선암의 면역학적 고찰, 갑상선암 수술에 대한 근거중심의 접근, 약물에 의한 갑상선 기능이상 등 다양한 주제의 심포지엄이 마련되었습니다.

학술대회가 종료된 후에는 다양한 내용의 강의로 구성된 연수강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여러 회원들의 소통이 증진되고, 더욱 발전적인 학술교류가 일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학회 프로그램을 구성하느라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박영주 학술이사와 학술위원회, 이용상 총무이사, 정윤재 수련이사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갑상선학회 회   장 범 희 승
이사장 장 항 석



안녕하십니까? 2021년 대한갑상선학회 춘계학술대회 대회장 강호철입니다.

코로나 백신접종이 시작되어 판데믹 종식의 빛이 보이기 시작하는 이 시점에 '빛고을' 광주에서 대한갑상선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가 개최됨을 먼저 기쁘게 생각하며, 학회를 준비하신 범희승 회장님, 장항석 이사장님, 박영주 학술이사님과 정윤재 수련이사님을 비롯한 많은 관련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생각해야 할 갑상선질환, 갑상선암 원격전이의 진단과 치료, 갑상선암 수술에서 근거 중심의 의사결정, 역형성암, 갑상선 진행암의 새로운 치료법 등의 학술프로그램과 포스터, 구연 발표는 참석하신 회원님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것입니다.

이번 광주 학술대회는 코로나 판데믹 이후 지난 여름 대구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학회입니다. 안전하고 성공적이었던 대구에서의 개최경험이 광주 학회를 더욱 성공적으로 만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이란 뉴노멀이 일상이 되었지만 청중으로 가득 찬 학회장에서 치열하게 질문하고 논쟁하던 과거의 시절이 매우 그립습니다. 가상과 실제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광주 학술대회에서도 그런 활발한 다학제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연둣빛이 움트는 3월의 광주는 아름답고 맛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광주 학술대회에 참석하시어 학술적 소통을 통한 코로나 블루의 치유를 체험하시고 남도의 맛과 멋을 담아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대한갑상선학회 춘계학술대회 대회장  강 호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