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yroidectomy for Euthyroid Patients with Hashimoto Disease

Title 정상갑상선기능의 하시모토 갑상선염 환자에서 지속적인 증상의 갑상선절제술 대비 내과적 치료: 무작위 시험
Thyroidectomy Versus Medical Management for Euthyroid Patients With Hashimoto Disease and Persisting Symptoms : A Randomized Trial
Journal Ann Intern Med. 2019 Mar 12. doi: 10.7326/M18-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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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하시모토병은 만성 자가면역성 갑상선염으로 적절한 호르몬 투여에도 불구하고 일부 환자는 면역학적 병태 생리의 결과일 수 있는 지속적인 증상을 보인다. 따라서, 약물치료로 정상 갑상선기능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증상을 호소하는 하시모토 갑상선염 환자에서 갑상선절제술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을지 무작위 시험을 시행하였다.

갑상선호르몬 치료로 정상 갑상선 기능이지만 지속적인 하시모토 연관 증상을 보이는 18-79세 환자 중 항갑상선 과산화효소 항체(anti-TPO antibody)가1000 IU/mL 이상인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갑상선전제술 또는 내과적 호르몬 대체 요법으로 양군에서 갑상선 기능은 정상으로 유지하였다. 일차 결과는 18개월째 Short Form-36 Health Survey (SF-36)로 평가한 전반적인 건강 점수이고 이차 결과는 6개월, 12개월, 18개월째의 수술의 부작용, other 7 SF-36 subscores, 피로 설문지 점수, 혈청 anti-TPO antibody 역가를 평가하였다.

추적 관찰 중 수술군에서만 증상의 개선을 보였다. 18개월째 평균 정신건강 점수는 38점에서 64점까지 증가하였고 두 군간에 29점 차이(95% CI, 22 to 35 points) 를 보였다. 피로 점수는 23점에서14 점으로 감소하였고 그룹간 차이는 9.3 점이었다(CI, 7.4 to 11.2 points). 만성피로 빈도는 82%에서 35%로 감소하였고 두 군간 차이는 39 percentage points (CI, 23 to 53 percentage points)를 보였다. 혈청 anti-TPO antibody 중간 역가는 2232 IU/mL에서152 IU/mL로 감소하였고 그룹간 차이는1148 IU/mL (CI, 1080 to 1304 IU/mL)였다. 다변량 회귀분석에서 보정된 치료 효과는 보정 전 효과와 유사하게 유지되었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하시모토병을 가진 일부 소그룹에만 결과를 적용할 수 있고 추적 관찰 기간이 18개월에 제한된다.

결론적으로 갑상선전절제술은 건강관련 삶의 질과 피로를 호전시켰지만 내과적 치료는 증상을 개선시키지 못했다.
Clinical
importance
이 연구는 하시모토 갑상선염 치료를 수술적으로 접근한 RCT라는 점에서 주목할 하나 갑상선 특이 자가 면역에 의한 전신적인 염증과 연관된 증상이라는 전제가 잘 못 되었을 수 있고 수술 군에서 3명의 감염과 4명의 일시적인 신경 마비와 같은 위험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부산대 내분비내과 김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