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Active Surveillance for Small Papillary Thyroid Cancer: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ournal Thyroid. 2019 Oct; 29(10):1399-1408.
content
(내용 요약)
배경: 1cm 미만의 미세유두상갑상선암의 발견이 증가됨에 따라 적극적인 추적관찰 (active surveillance)을 통해 수술로 인한 문제점을 줄이고자 하는 시도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의 연구결과들이 크기 증가와 임파절 전이의 측면에서 active surveillance의 양호한 결과들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5 ATA Guidelines에서는 active surveillance 가 즉각적인 수술에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active surveillance의 임상적 가치에 대해서는 다양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므로 이 연구에서는 체계적인 고찰과 메타분석을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Ovid-MEDLINE과 EMBASE databases를 통해 2019. 01.05까지의 미세갑상선암의 active surveillance와 관련된 연구결과들을 종합하였고 데이터 추출과 방법론적 질 평가는 2명의 영상의학과 의사에 의해 독립적으로 시행되었다. 연구의 주된 결과는 5년의 추적관찰기간동안 3mm 이상 갑상선암의 크기가 커지거나 임파절 전이가 새롭게 발견되는 연간통합비율 (annual pooled proportions) 을 계산하는 것이었으며 역분산 가중 모델 (inverse-variance weighting model)로 계산되었다. 그밖에 active surveillance 도중에 지연 수술을 하게 되는 이유에 대한 평가가 추가적으로 진행되었다.
결과: 5년동안 미세갑상선암의 3mm 이상 크기증가율은 5.3% [95% 신뢰구간, 4.4?6.4%]이었고, 임파절 전이가 새롭게 발견되는 비율은 1.6% [신뢰구간, 1.1?2.4%]이었다. 추적관찰 기간 동안 수술을 받는 환자들의 주된 이유는 갑상선암의 크기 증가나 임파절 전이가 아닌 그 밖의 경우가 많았다.
결론: active surveillance는 미세갑상선암의 관리에 있어 5년 관찰기간동안 작은 비율의 크기 증가 및 임파절 전이율을 보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추적관찰기간동안 수술을 받게 되는 환자들의 이유는 단순한 크기 증가나 임파절 전이 발생 외적인 요소가 많으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Clinical
importance
미세갑상선암 환자의 active surveillance는 효과적이나 지연 수술의 주된 이유는 크기 증가나 임파절 전이 외적인 요소가 많아 이에 대한 추가적인 관심과 대안 연구가 필요하다.

아주대학교 병원 영상의학과 하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