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갑상선센터


* 센터소개
  삼성서울병원 갑상선센터는 2005년 갑상선암센터로 시작하여 2008년 본원 암센터 개원과 함께 비약적인 성장을 하였습니다. 2013년 갑상선암 뿐만 아니라 양성질환까지 아우르는 갑상선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내분비대사내과, 내분비외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핵의학과, 피부과, 그리고 방사선종양학과의 각 전문 의료진들과 코디네이터 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평균 약 1500 건 이상의 갑상선 수술과 약 5만명의 갑상선 관련 외래 환자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2017년 4월부터는 센터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정재훈 전임 센터장에서 내분비외과 김지수 교수 (현 삼성서울병원 외과 과장)가 센터장 직을 이어받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센터는 각 진료과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당일 진료 및 협진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매월 2회 센터 집담회를 통해 전문적인 치료와 치료 방향을 논의하여, 다학제 진료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종양 클리닉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협진 병원에서 의뢰된 환자를 중심으로 매주 화요일 진료 후 당일 one stop 검사 진행 및 1주 후 결과 진료로 이어지는 FAST 트랙입니다. 중증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로봇(다빈치) 또는 내시경 수술 등 환자 맞춤형 수술을 적용합니다. 또한 갑상선암 환자들이 수술 후 생긴 흉터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레이저 기반 흉터 예방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금년 기준으로 내과 2명/외과 2명/영상의학과 3명의 임상강사가 수련하고 있으며, 갑상선/ 부갑상선 수술을 배우러 매년 1-2명의 해외 외과의사들이 수련하고 있습니다. 영상의학과의 초음파 검사의 적체를 해소하고, 임상강사들의 수련을 위하여 갑상선센터 내과/외과에서 갑상선 초음파를 시행하며, 수술 후 환자 관리를 위하여 indirect laryngoscopy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개원 초기부터 임상 연구뿐만 아니라 기초 분야의 연구를 통한 새로운 진단 기법을 실제 진료에 도입하여 갑상선암 환자의 BRAF 변이 (2007년)와 TERT promoter 변이 (2019년)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존 치료에 불응하는 전이성 갑상선암이나 미분화암에서 표적치료제 사용 및 NGS검사를 통한 적극적인 임상시험 등록도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30편 정도의 SCI/SCIE (최근 5년간 평균 IF 4.5) 급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국내외 갑상선 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 구성원
내분비 내과: 정재훈, 김선욱, 김태혁, 박현주 교수
내분비 외과: 김지수, 김정한, 최준호 교수
이비인후과: 손영익, 정만기, 최나연 교수
병리과: 오영륜 교수
핵의학과: 최준영, 조영석 교수
영상의학과: 신정희, 한수연, 김혜정 교수
피부과: 이종희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노재명 교수
코디네이터: 김현경 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