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병원 갑상선암센터 소개



부산대학교병원은 1956년에 개원하여 전통의 역사를 가진 부산경남지역의 중추적 거점 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에서는 2009년부터 내분비대사내과 전문의가 직접 갑상선초음파, 미세침흡인세포검사 및 초음파를 이용한 갑상선결절의 치료를 시행하면서 갑상선질환의 one-step 진료를 해오고 있다.

급격히 증가한 갑상선암 환자의 진단 및 치료의 유기적인 진료를 위해 내분비대사내과를 주축으로 이비인후과, 핵의학과, 병리과 등 여러 임상과가 모여 매주 다학제진료를 하고 있다. 다학제 진료에서는 수술 전 최선의 수술 범위 결정을 위해 내분비대사내과 주치의 및 수술 집도의와 환자 및 보호자들과의 의논으로 의료진에 의한 일방적인 결정이 아닌 치료 결정과정에 환자 및 보호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환자 중심의 진료로 최선의 결정을 함으로써 갑상선암 환자 및 보호자들의 신뢰감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다학제 진료에서는 수술 후 환자들의 최종 병리 소견을 바탕으로 핵의학과 전문의가 추가 치료 및 방사성요오드 치료 여부를 바로 결정함으로써 신속한 진료를 하고 있다. 갑상선암 다학제진료는 지난 2018년 첫 진료 이후 2022년 4월 국내 최초로 1,000례를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 지역 거점병원으로 중증도가 높은 갑상선암의 전신 전이, 미분화암, 역형성암, 수질암, 부갑상선암 환자 수가 증가하면서 다학제 진료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고 각 과의 임상 경험과 최신 연구를 공유하고 표적항암제 치료를 포함해 효과적인 국소 및 전신 치료 결정을 위해 의견을 공유하여 악성도와 치료 효과, 삶의 질 등 다양한 각도에서 최적의 치료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부산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및 갑상선암센터는 갑상선암 치료에 있어서 선도기관으로 향후에도 많은 연구와 경험을 통해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미래 의료 사회의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최고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