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학술대회 안내 > 인사말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코로나 시대에 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여러 회원님들의 노고에 경의와 찬사를 보냅니다.

여러 우여곡절이 있음에도 우리 대한갑상선학회에서는 2021년 8월 27, 28일 양일간 정례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회 역시 대면-비대면 하이브리드 학회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직접 대면하고 열띤 토론과 의견을 교환하고 친목을 도모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으나, 이런 하이브리드 형식의 학회에도 상당한 장점이 있음을 우리는 경험한 바 있습니다. 우선, 좀더 많은 분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넘어 참여하기에 용이하다는 점과, 의견 개진이 좀더 자유롭다는 것, 그리고 예전에는 비용과 제약이 많았던 세계적인 석학들을 좀더 손쉽게 초청하여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장점들이 그것입니다. 이번 학회에서도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세션에 5명의 외국 연자를 초청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회에서는 각 분과의 다양한 주제들이 자리하고 있지만, 특히 한국 방사성요오드 치료 70주년과 Na-I symporter cloning 25주년을 기념하는 기념 심포지엄을 열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Plenary Lecture로는 Harvard Univ.의 Gregory W. Randolph 교수의 <Advanced Thyroid Cancer Management>가 준비되어 있으며, Special Lecture는 MGH의 Lori Wirth교수의 <Experiences on the treatment of ATC>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범희승 교수가 <Thyroglobulin in the management of thyroid cancer>라는 제목으로 회장강연을 합니다. 학회 첫날인 8월 27일 금요일 오전에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갑상선 초음파에 대한 Hands-on 코스가 준비되어 있고, 학회의 사업으로 추진되어 오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연구 성과들도 보고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주제의 토론의 장을 통해 회원 여러분들의 지식과 경험의 교류가 증진되고, 더욱 많은 협력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학회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학회 개최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학술이사와 학술위원들, 그리고 총무이사와 총무위원들, 그리고 많은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갑상선학회 회   장 범 희 승 이사장 장 항 석 배상